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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안녕하세요~~ > > 겁 없이 떠났던 석모도로의 여행을 안전하게 지켜주신 스텔라 펜션.*_* > > 무작정 찻길을 따라 보문사로 향하던 저를 발견하신 아줌마 아저씨는 저에겐 정말 행운이었어요.~>< > 혼자 걷기에는 생각보다 으스스했던 섬. > 어디로 가냐고 물어보시는 아저씨의 환한 인상에 얼떨결에 올라탄 차, > 잘 곳을 정해두지 않았던 저로썬 일단 안전하게 묵을 곳이 절실 했나 봐요. > 그렇게 묵게 된 스텔라 펜션이었어요. > 너무 좋으신 아저씨 아주머니께서는 저녁까지 챙겨주시고.ㅜㅜ > 또 제가 펜션에 묵기로 한 결정적인이유는, > 제가 가려던 곳들이 정말 가까이에 있다는 것 때문이었어요.~ > 펜션에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십분도 체 안 걸리는 보문사와 펜션으로 오는 길에 발견한 해수온천.@_@ > 그 두 가지가 절 스텔라로 인도 했지요~_~ 히히 > > 해가 질 무렵이라 첫째 날은 방에 딸린 테라스에서 저녁을 맞이했어요. > 바다와 석양 그리고 노오란 초승달에 아저씨 아줌마의 넉넉함까지, 너무 행복했어요. > 항상 걷다보면 좋은 일이 생겼는데 이번에도 벅찰 만큼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서. ㅜ > 그 마음이 말론 다 표현 안 될 만큼이나요.>< > 그렇게 바다의 선선함으로 하루를 지내고, 다음날 가까운 보문사를 시작으로 계획했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 > 아줌마 아저씨와 해수온천을 갔지요.~ > 좋다는 말에 무작정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그렇게.. 좋을 수가 없었어요.~~ > 신기한 곳이었지요.. 흐흐 > 다른 건 몰라도 해수 온천 때문에라도 꼭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.~~ > 히히 > 쏟아질 것 같은 별들 속에 마지막 날 밤이 지나가고 > 다음 날. ! > 자연 속에서 잠들다 보니 푸우욱. 오래도 잠을 잤지요. ㅋㅋ > 보문사에 갔다 온 저에게 이번엔 집까지 태워다 주신다는 아저씨. > 우연히도 목적지가 같았지만 그 마음이 너무 감사했어요. ㅜㅜ > 힘들게 시작돼서 다 지쳐 끝날 수 있던 여행이 따뜻함에서 따뜻함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 되었지요. > 신기한 인연을 만난다는 게 이런 거 아닐까 하고 또 한 번 웃을 수 있는 세상에 감사하며 > 아줌마 아저씨처럼 행복하게 나이가 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꿈만 같던 석모도 여행이 마무리 되었답니다.><히히 > > 정말 감사하단 말도 모자랄 만큼 따뜻한 마음 나누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. > 덕분에 너무 예쁜 석모도가 되었고 > 또 한 번의 잊지 못할 여행이 되었어요.~~!!! > >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.~!! > 감사합니다.~~~!!>_<***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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