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텔라에 친절함

감사 합니다
작년에  미네소타에서왔던  친구가  그곳에  소문을 내서  벌써 2번째  방문손님으로
오셨는데  참  즐겁게  지내다 가셔서  좋았었는데
목욕을 날마다  다니셔서  모셔다 드릴때  약간을 가기싫었었는데
그것이  그렇게  좋으셨다니  죄송스럽네요  더  좋은  마음으로 했어야했는데  ...
타국에  계시다 오셔서  시골이라서  옛날생각이  나시니까  좋아들 하시는것 같아요
다시  김시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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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미국까지 소문이난 스텔라팬숀을 친구에 소개로  알게 되어
> 마치 한국에 들릴 기회가 생겨, 주말에 휴식을 취하면서 심신을 Refreshing 하며
> 편안하게 쉬었습니다.
> 알락한 방과 시원하게 트인 앞 바다는 마음의 평안함을 더하는 시간들 이었습니다.
> 저희 마음에 고향의 맞을 느끼게 했던 것은 주인장의 친절한 안내로
> 산책과 해수탕은 쉽게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것 같은 추억의 장소었습니다.
> 친절함에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.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이곳에 다시 들려
> 바다의 별, 스텔라의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며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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