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20. 21일 즐거웠던 1박 2일!
페이지 정보
작성자 펜션지기 작성일11-08-08 18:45 조회802회 댓글0건본문
안녕하신지요
쌀쌀한 날씨에 바베큐하면서 연애애기 인생애기 하면서 소주한잔 했던
기억이 새롭내요
젊은친구들과의 추억이 소중하고 저도 잊지 못할것 같네요
참 꽃순이가 펜션에서 눈을 다쳐서 오늘 수술을했어요
보름정도 치료를 해야 한다네요
이름만 이영애씨도 잘있습니다 ,몸무게가 3-4킬로 몸이 불었지만
너무 늦게 소식 전해서 미안합니다
참 저희 펜션에 텃밭을 시작했어요
봄 가을 상추를 심고 있으니 다음에 오시면 제공하겠습니다
당연히 무료!
>
>
> 비 소식에 짙은 안개에 날씨가 썩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
> 기왕 가기로 한 거 일단 가보자고 나섰는데,
>
> 석모도에서의 1박2일
> 친절하고 맘씨좋은 사장님 덕분에 너무너무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 만들었습니다!
> 아늑하고 포근한 침실, 따뜻한 물이 잘도 나오던 욕실, 바다가 보이던 테라스
> 바베큐 파티할 때 바람 많이 불어 춥다며 옷도 빌려 주시고,
> 고기도 구워주시고, 좋은 덕담 즐거운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
> 너무 즐겁고 편히 쉬다가 왔답니다.
> 잊지 못할 것 같아요~ㅜㅜ
> 다음엔 석모도 등산을 계획으로 간다면 또 스텔라에 가고 싶네요.
>
>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사장님과 꽃순이 보고싶네요 *^^*
> 이영애 닮으셨다는 사모님도.. 그땐 꼭 뵙고 싶구요~ㅎㅎ
>
> 다시 뵐 때 까지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계세요 !
>
쌀쌀한 날씨에 바베큐하면서 연애애기 인생애기 하면서 소주한잔 했던
기억이 새롭내요
젊은친구들과의 추억이 소중하고 저도 잊지 못할것 같네요
참 꽃순이가 펜션에서 눈을 다쳐서 오늘 수술을했어요
보름정도 치료를 해야 한다네요
이름만 이영애씨도 잘있습니다 ,몸무게가 3-4킬로 몸이 불었지만
너무 늦게 소식 전해서 미안합니다
참 저희 펜션에 텃밭을 시작했어요
봄 가을 상추를 심고 있으니 다음에 오시면 제공하겠습니다
당연히 무료!
>
>
> 비 소식에 짙은 안개에 날씨가 썩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
> 기왕 가기로 한 거 일단 가보자고 나섰는데,
>
> 석모도에서의 1박2일
> 친절하고 맘씨좋은 사장님 덕분에 너무너무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 만들었습니다!
> 아늑하고 포근한 침실, 따뜻한 물이 잘도 나오던 욕실, 바다가 보이던 테라스
> 바베큐 파티할 때 바람 많이 불어 춥다며 옷도 빌려 주시고,
> 고기도 구워주시고, 좋은 덕담 즐거운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
> 너무 즐겁고 편히 쉬다가 왔답니다.
> 잊지 못할 것 같아요~ㅜㅜ
> 다음엔 석모도 등산을 계획으로 간다면 또 스텔라에 가고 싶네요.
>
>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사장님과 꽃순이 보고싶네요 *^^*
> 이영애 닮으셨다는 사모님도.. 그땐 꼭 뵙고 싶구요~ㅎㅎ
>
> 다시 뵐 때 까지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계세요 !
>